현재는 남대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. 지난 2018년부터 3월 15일부터 중앙회 부회장을 지냈으며 올해 8월 박차훈 전 중앙회장이 금품수수 혐의로 기소돼 직무가 정지되자 내규에 따라 중앙회장 직무대행을 맡았다. 이후 이번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직무대행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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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는 남대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. 지난 2018년부터 3월 15일부터 중앙회 부회장을 지냈으며 올해 8월 박차훈 전 중앙회장이 금품수수 혐의로 기소돼 직무가 정지되자 내규에 따라 중앙회장 직무대행을 맡았다. 이후 이번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직무대행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났다.